1977년 1월 스페인 Fuerteventura 섬에 있는 Tres Lslass라는 호텔에서 RCA Records 회사에서 파견된 두 남자 중 Leon Deane라는 사람은 한 쇼를 넋이 빠지도록 섹시한 두 여자의 공연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여자들이 바로 Mayte Matee와 Mendiola이었다. 그 쇼를 마치자마자 그 두명의 여성은 그 레코더 관계자와 즉시 계약을 맺고 독일의 함부르크로 날아가게 된다. 이 사건이 디스코 그룹의 위대한 한 그룹의 시작이며 독일어로 "장미"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명명되어진 "Baccara"의 시작이었다. 이들은 계약을 할 당시 1977년부터 1981년 산될 때까지 연달아서 국제적 힛트를 기록했고 한시대를 풍미한 그룹이었다.
Mayte Matee는 Baccara의 목소리로 1951년 3월 3일에 태어났다. 그녀는 14세 때에 이미 텔레비젼에서 공연을 한 적이있었다. 그리고 후에 스페인 발레TV에서 일하려고 그곳으로 갔다. 그녀는 거기에서 노르웨이 음악 프로듀서인 Tore Syversten과 결혼하였고 스페인과 독일과 노르웨이에서 (삼개국에 걸쳐서 거주하였다.) Mayte Matee는 그녀가 스페인 발레TV에서 있을 때 Baccara의 프리마돈나 Maria Mendiola를 만났다. Maria Mendiola는 1952년 5월 4일생 출신으로 일곱 살 때에 그녀의 첫레코드를 만든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. 이 여자 둘은 서로가 댄스와 음악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 들의 쇼에서 클래식, 재즈, 플라맹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. 그녀들이 독일에 도착했을 때 Rolf Soja를 만났는데 Frank Dostal과 함께 공동으로 곡을 쓰는 사람으로 Baccar의 거의 모든 곡들을 프로듀서 한 사람이었다.
그녀들의 첫 번째 싱글은 "Yes Sir, I Can Boogie"이었고 이 곡은 오늘날까지 그녀들의 신드롬을 낳게한 곡이기도 했다. 그 싱글은 독일 다운타운가에서 최초로 여자 듀오로서 톱에 올랐으며 스페인 가수로서 4년 후에 라틴 가수 Julio Iglesias(훌리오 이글레시아스)가 톱에 오를 때까지 "Yes Sir, I Can Boogie"는 핀란드, 노르웨이, 스웨덴, 독일과 영국 등 수많은 국가에 골드와 플래티늄의 판매고를 올렸다. Baccara는 곧이어 연달아 대박을 터트리는데 아주 큰 힛트곡인 "Ay, Ay Sailor", "Darling","The Devil Sent you To Loredo" "Sorry, I'm A Lady"가 연달아 나왔다.
1977년에서 1978년까지 Baccara는 TV무대와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고 그녀들은 일본에서 열린 세계 가요 콘테스트에서 "Made in Madrid"라는 곡을 불렀다. 1978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유러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"Parlez-vous Fran"이란 곡으로 참가했고 큰 결과를 기대했지만 19팀의 참가 팀에서 7위에 오르는 성적으로 그들의 기대에 부흥치는 못했지만 그들의 힛트곡을 만들기 위해 노래를 멈출 수 없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든 사건이 되었다. 그녀들은 영국 "Sacha Distel Show"와 독일에 "Musikladen" TV쇼에 정규적으로 공연을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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